
저가 브랜드인데다 비도 오고... 옷 디자인이나 가격도 딱히 크게 끌리진 않아서 천천히 출발, 개점 3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간판 보고 사진만 찍고 왔네요.
역에서 매장까지 15분 정도 걸리는데 역에서 나와서 교차로 꺾으니 바로 줄 끝이더군요-_-;;;;;;;; 일단 그 순간 이미 구입이고 뭐고 포기하고 사진이나 찍어야지 싶어서 갔는데... 꼼데가르송 디자이너가 개점식에 참석했는지 경호/경비인력도 장난이 아니고 하늘에는 헬기가 떠서 실황중계를 하는가 하면 매장 앞에는 취재진이 바글바글;;;
비오는 날 저녁부터 날밤 새서 개점일날 옷 사는 건 좋은데...(무시무시한 근성) 그만한 매리트가 있긴 한걸까요? 5000여명이 모였던 디젤 더티 서티는 적어도 한정 프리미엄 진이라도 '공짜'로 줬으니 그렇다 쳐도 이번 H&M 런칭에서는 그만한 매리트는 느끼질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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