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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2 모니터링 결과 - 공장장
  2. 2008/11/12 감사합니다. - 공장장
  3. 2008/11/11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6) - 공장장
  4. 2008/11/08 H&M 하라주쿠점 개점 및 꼼데가르송 콜라보레이션 - 공장장
  5. 2008/11/08 시부야 미도리스시 다녀왔습니다. - 공장장

깜짝선물

전날 아무생각 하지말고 그냥 9시 반까지 마이하마 역으로 나오라고 하길래 뭔가 했습니다. 마이하마 역이라는 게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지만 일단 아이팟에 있는 전차 검색 어플로 여차여차 찾아가는데는 성공;;; 도쿄를 동서로 가로질러 치바까지 가는데 1시간 반 걸렸습니다. 어디서 좀 들어봤다 했는데 마쿠하리 멧세 가는 길에 있는 거더군요. 근데 사실 도쿄역에서 쿄요선 갈아타는 중에 벌써 마이하마 역에 뭐가 있는지 감 잡았습니다. 광고를 정말 요란하게 하더군요-_-;;;;;


여유있게 출발해서 15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아이가 먼저 도착해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깜짝선물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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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감사감사 ㅇ_ㅇ  그날이 무슨 사이타마 현민의 날인가 그랬다네요. 우리로 시면 서울시민의 날, 부산시민의 날 정도랄까요? 암튼… 디스니 랜드와 디즈니 씨 둘 중 한 곳을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들고 잠깐 고민하다 디즈니 씨고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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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부러 거의 찍지 않았습니다. 카메라에 기록하는 대신 눈으로 찍어 머릿속에 기억시키느라^^ 유럽풍의 거리, 옛날 미국 거리를 재현해놓은 거리나 신밧드, 알라딘의 무대가 되는 이슬람 테마, 그밖에도 다양한 테마의 거리가 있었는데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덜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노틸러스호 근처의 SF적인 테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폴아웃이나 바이오 쇼크가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하일라이트는…

hightower

2006년에 새로 생겼다는 타워 오브 테러. 마침 만월이었던지라 완전 무슨 악마성의 간지를 내뿜더군요;;;; 유령의 집과 자이로드롭을 합쳐놓은 듯한 어트랙션이었는데 정말 퀄리티가 쩔더군요-_-;;;;; 좀 유치할 줄 알았는데… 이정도라면 후지큐에 있다는 그 소문의 유령의 집도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 결국 저 집에만 2번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추락놀이를… ㅎ_ㅎ


거의 12시간을 놀았네요. 9시 반에 입장해서 밤 10시에 문닫을때까지 놀았으니;;; 디즈니 씨에 있는 쇼나 어트랙션은 거의 다 체험한 것 같습니다. 무서운 거 싫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결국 제가 타자는 거 다 타준 아이한테 감사하는 의미에서 다음번엔 후지큐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켜볼까 생각중… 훗.

잘 놀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2월 7일까지 블로그에 새 포스팅은 없을 예정입니다. 눈팅이야 하겠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라…말이죠. 12월 7일 JLPT 끝나면 냅다 복귀하겟습니다.

2008/11/17 08:26 2008/11/17 08:26

모니터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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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뎃을 신나게 하고 있는데도 심심하게시리 댓글이 안 달려서... 하루동안 혐짤(응?)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결과... 방문자수 제로는 아니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2008/11/12 20:33 2008/11/12 20: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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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셔서요. 문뜩문뜩 자괴감에 빠질 때가 종 종 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 못되면 안 되겠습니다 ㅇ_ㅇ;;; 힘낼게요~

ありがとう、応援してくれて。
2008/11/12 20:22 2008/11/12 20:22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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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2008/11/11 16:07 2008/11/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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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브랜드인데다 비도 오고... 옷 디자인이나 가격도 딱히 크게 끌리진 않아서 천천히 출발, 개점 3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간판 보고 사진만 찍고 왔네요.

역에서 매장까지 15분 정도 걸리는데 역에서 나와서 교차로 꺾으니 바로 줄 끝이더군요-_-;;;;;;;; 일단 그 순간 이미 구입이고 뭐고 포기하고 사진이나 찍어야지 싶어서 갔는데... 꼼데가르송 디자이너가 개점식에 참석했는지 경호/경비인력도 장난이 아니고 하늘에는 헬기가 떠서 실황중계를 하는가 하면 매장 앞에는 취재진이 바글바글;;;

비오는 날 저녁부터 날밤 새서 개점일날 옷 사는 건 좋은데...(무시무시한 근성) 그만한 매리트가 있긴 한걸까요? 5000여명이 모였던 디젤 더티 서티는 적어도 한정 프리미엄 진이라도 '공짜'로 줬으니 그렇다 쳐도 이번 H&M 런칭에서는 그만한 매리트는 느끼질 못하겠더군요.  
2008/11/08 21:18 2008/11/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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